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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의 셀프세차용품

※ 셀프세차에 대해서는 카페 퍼펙트샤인(일명 퍼샤)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세차는 본인의 열정이 어느 정도 있는 지에 따라 다르다.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셀프세차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과다한 소비는 다소 부담이 된다. 그래서 꼭 필요한 물품만 적어 보았다. 1. 버킷 (물통) - 하나는 비누거품용, 하나는 물만 담아서 미트를 씻는 용으로 추천하지만 그냥 비누거품용 하나만 사서 거기에 미트를 씻어도 무방하다. 대다수의 경우 1개의 버킷을 사용한다. 2. 그릿가드 - 버킷 밑바닥에 두고 사용한다. - 세차하면서 미트에 묻은 온갖 모래들과 먼지들이 물 위로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한다. - 중요할까? 싶지만 모두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제품이다. - 실제로 ..
잡동사니 이야기 2019. 3. 22. 0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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