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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위닉스, 삼성, 위니아, 제이비랩의 공기청정기 스펙을 정리해보았다.완벽하게 정리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검색 및 정리를 하다가 LG 제품을 고르게 돼서 정리를 마치지는 못했다.그래도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을 것 같아 공유를^^다음의 제품들을 검색하고 있었다. LG AS309DWA LG AS289DWA LG AS199DWA LG AS179DWA 제이비랩 애니케어홈 HCA100 위닉스 제로2.0(2019년형) AZBE380-IWK 위닉스 제로N AZAE331-HWK 위닉스 제로S AZSH400-HWK 위닉스 제로 화이트 AES330-S1 위닉스 제로 플러스 AZPE500-HWK 위닉스 타워 X9500 ATXH593-HWK 위닉스 타워 XQ600 ATXH663-HWK 위니아 WPA18C..

1. 대전소비자연맹 (2015년)에어컨필터 비교는 2015년 대전소비자연맹에서 조사한 바 있다.https://www.consumer.go.kr/user/ftc/consumer/cnsmrBBS/79/selectInfoRptDetail.do?infoId=A0000551물론 시간이 너무 지나서, 이때의 데이터를 바로 반영하기는 무리가 있겠지만, 좋았던 제품들이 나빠지진 않았을테니...ex. 이마트 카빈필터가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.실제로 사용해보면 냄새는 전혀 못 잡지만 미세먼지만큼은 확실하게 제거된다(측정결과). 2. 모터그래프 (2018년 8월, 10월)순정제품에 대해서 여러가지 수행한 것은 참 좋은데,애프터마켓 제품은 3M과 불스원, 보쉬만 수행된 게 아쉽다.HEPA 필터는 루프트라는 회사가 제대로 제조..

입문자가 접할 만한 세차용품 온라인샵 글로스브로: www.glossbro.com- 글로스브로 제품도 있는만큼 제품이 믿을만 하다.바보몰: www.babomall.com- 바보몰은 물건은 많지만, 평을 살펴보면 상품 및 고객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다.오토왁스: www.autowax.co.kr투왁스: www.2wax.co.kr- 어느 순간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면서 기존에 구매했던 이력들이 다 사라져서 당황스러웠던 곳이다. (상품 늦게 보냈다고 죄송하다면서 준 포인트도 남아있었는데...)스마트왁스: www.smartwax.co.kr- 자체 제품들을 내는 곳이고, 꽤나 유명한 곳이다. 제품이 가성비 좋다.엔공구: www.n09.co.kr- 여기도 꽤 큰 쇼핑몰이다.오토브라이트: www.autobritedirec..

여러 구매평을 살펴본 후, 그리고 몇 가지는 사용해보고 정리한 셀프세차용품이다. 실내관리- 케미컬가이 이너클린: 다목적- 레더: 스프레이어블 레더 (가죽 관리제) 유리전용타올- 유리는 다른 극세사타올을 써야한다고 한다. 잔사발생 방지 용품.- 잔사가 발생하면 유리를 닦았는데도 닦은 티가 나지 않는다.- 외부는 사실 막타올로 닦아도 무방함. (유리세정제 사용)- 유리세정제는 대부분 내부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다. 썬팅을 망치는 주범.- 따라서, 내부는 유리전용 극세사타올에 증류수를 묻혀서 닦는다.- 증류수는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.- 내부유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유리세정제가 있지만 어쨌든 썬팅을 오래 쓰려면 그냥 물로 닦는 게 좋다. 다목적 타올- 벌크제품으로 구매해서 너무 더러워지면 바꾼다고..

원산지: (블렌드)커피명: 럭키스타 블렌드구입일자: 2017.12.11구입량: 100g가격: 6000원구입터: 럭키스타 커피로스터스형태: 홀빈 느낌:수분이 많은 건지 핸드밀이 습윤해지고 커피가 달라붙었다. 커피 맛 자체는 괜찮았다.여기는 로스팅 직후보다는 사 온 다음에 시간이 좀 지나야 맛이 더 나아진다.원래 로스팅 후에 맛이 안정화되는 기간?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, 여기는 더 심한 편. ※ 개인적인 견해입니다.2017년에 드립커피에 입문한 초보라서 같은 커피에서 다른 맛을 느꼈을 수 있습니다.

원산지: 브라질커피명: 산토스 NY.2 17/18구입일자: 2017.11.15구입량: 200g가격: 3950원구입처: 레스트빈형태: 홀빈 느낌: 12/1 고소한 향이 더 적은 것 같다. 쓰지는 않다. 유리는 처음과 끝이 다른 맛이 나는 거 같다고 한다. 디켄팅이 필요한가?12/2 바디감은 없는데 되려 쓴 맛, 신 맛이 난다. 물을 덜 식혀서 그런가. 다 못 먹고 버림12/3 처음 숙성과정에서 물을 충분히 안 넣어서 그런가. 계속 쓴 맛이 난다. 이것도 다 못 먹을 것 같다. 시간이 지나면 쓴 맛은 사라지고 숨어있던 신 맛이 난다. 디켄딩이 확실히 필요한 듯 하다.12/4 3칸 정도 작게 분쇄해서 했더니 처음에 홍수가 난 것 같이 빵이 잘 안 만들어졌다. 물도 잘 안 내려갔는데 마셔보니 쓴 맛은 많이 없었..

원산지: 인도커피명: 몬순 말라바 AA구입일자: 2017.11.15구입량: 200g가격: 3950원구입처: 레스트빈형태: 홀빈 느낌11/19 2스푼에 350mL 가량+끓는물을 그대로 사용+필터를 먼저 적심+뜸들이기 후 사실상 풀오버를 함 --> 커피가 쓰고 다른 향이 느껴지지 않았다.11/24 분쇄도 낮춘 2스푼+200mL 가량(물 식히는 과정*2)+커피만 적심+5차추출 중간에 뺌+물 추가 --> 커피의 쓴 맛이 많이 사라져서 부담이 없었다. 다만 다른 향은 안 난다.11/25 3스푼+150mL 가량(물 식히는 과정*1)+5차추출 중간에 뺌+물 추가 --> 쓴 잔 맛이 있다. 조금 더 식혀야할 것 같다. 그리고 아깝다고 5차를 하면 안되겠다.11/30 3스푼+100mL 가량(끓는물->텀블러->포트로만 해..

※ 셀프세차에 대해서는 카페 퍼펙트샤인(일명 퍼샤)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세차는 본인의 열정이 어느 정도 있는 지에 따라 다르다.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셀프세차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과다한 소비는 다소 부담이 된다. 그래서 꼭 필요한 물품만 적어 보았다. 1. 버킷 (물통) - 하나는 비누거품용, 하나는 물만 담아서 미트를 씻는 용으로 추천하지만 그냥 비누거품용 하나만 사서 거기에 미트를 씻어도 무방하다. 대다수의 경우 1개의 버킷을 사용한다. 2. 그릿가드 - 버킷 밑바닥에 두고 사용한다. - 세차하면서 미트에 묻은 온갖 모래들과 먼지들이 물 위로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한다. - 중요할까? 싶지만 모두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제품이다. - 실제로 ..